대한민국 이슈
'짖음방지기'를 착용하면서 까지 왜 반려견을 곁에 두려고 하나??
반려견의 뜻은 한 가족처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강아지, 개를 말한다.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냥 가정에서 보고 즐기기 위해 기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반려견이라 부르면서 그들은 몹집이 작고 귀여운 강아지, 곰을 닮은 강아지, 짖는 소리가 이쁜, 사람을 잘 따르는 등을 찾으며, 강아지의 밥양마저 줄이는 사람들도 있다. 밥양을 줄이는 이유는 작고 이쁘게 키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반려견이라 부르면서 이렇게 하는 이유는 뭘까? 외로움은 달래고 싶으면서 귀찮은 것은 하기 싫고, 좋은 모습만 보고 싶고 더러운 것은 하기 싫어서 일까? 그럼 차라리 인형을 사서 매일 보고 있으면 될 것 같다. 반려견이 짖는다고 '짖음방지기'를 착용하면서 까지 왜 곁에 두려고 할까? 현재 온라인상에서 짖..
2021. 6. 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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