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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예비후보 이양호가 '지난 4여년간 구미를 떠나지 않은 이유'
구미시장 예비후보 이양호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로 출마해 장세용 시장에게 3,862표 차이로 석패했다. 그런 이양호 前 농촌진흥청장은 이번에 다시 구미시장 선거에 재도전한다. 이양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30여 년 중앙부처·대사관·공기업·대학 등에서 근무했다. 또한 정책 개발과 집행, 예산확보, 통상협력, 투자유치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단순히 근무만 한 것이 아니라, 이양호는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과장·국장·실장 등을 한 단계 한 단계, 차곡차곡 거치며, 차관급인 청장과 장관급인 공기업 회장까지 승진하며 행정과 조직 경영의 달인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일을 잘했다. 그럼에도 4년 전 낙선한 구미시장 예비후보 이양호는 "4년 전 구..
2022. 3. 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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