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삶은 권력에 맞선 '원칙주의자'라 볼 수 있다.
'강골 검사'로 살던 윤석열은 박근혜 정부 때, 권력 수사를 밀어붙이다 좌천됐다. 즉 권력층에 맞서 싸운 것이다. 문재인 정부 탄생 후, 검찰총장이 되었으나 또다시 권력층을 겨눠 징계를 받는다.
권력에 어떠한 견제를 받아도 윤석열 후보는 버텨냈다. 무너지지도 않았고, 할 말은 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후, 취임하자마자 윤석열 후보의 측근을 밀어내며 검찰 인사를 단행했다. 이어 '채널A의 검언 유착 의혹', '한명숙 前 총리 위증 교사 의혹', '라임자산운용 로비 의혹' 등의 사건에 수사 지휘권을 행사한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판사 사찰 의혹 문건'등 여섯 가지 이유를 들어 윤석열 후보를 직무 배제하고 징계도 청구한다. 윤석열 후보는 이에 법정 투쟁으로 맞선다.
법원은 두 번의 정직에 대해 모두 윤석열 후보의 손을 들어줬고, 업무에 복귀한다. 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여권(더불어민주당 등)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추진한다.
끝내, 윤석열 후보는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 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라며 검찰총장직을 던진다. 그리고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코 다시 세우겠다" 국민의 부름을 소명 삼아 정치에 뛰어들었다.
이런 윤석열 후보는 이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권교체를 앞두고 있다.
지난 5년간의 민주당 정권은 끔찍했다.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을 고통으로 몰아넣었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 국민을 갈라놓았다. 권력을 이용해 자기들끼리만 이권을 챙겼다. 내로남불은 끝판왕이다.
모든 것이 통제였다. 법안을 만들 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찍어냈다. 아직도 '성재기'분의 말씀이 떠오른다.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바바리를 못 입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범죄자를 강력하게 처벌하면 될 것을, 죄없는 일반 국민들의 행동을 옥죄었다.
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계속 자유를 침해했다. 너무 갑갑했다. 하지만 그들은 국민을 보호해야 된다는 명분을 내세워 통제했지만, 정작 그들은 하지 않았다.
기회는 특정인에게, 과정은 불공정, 결과는 참 더러웠다.
이제 이런 무능하고, 거짓말만 늘어놓고, 부패한 정치 세력을 두고만 볼 수 없다.
아래는 윤석열 후보를 위해.. 자유를 꿈꾸는 모든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만든 영상입니다. 끝까지 보시고, 자유를 위해 지금부터 전진합시다! 전진합시다! 전진합시다!!
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이렇습니다.
아직도 국민을 속이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윤석열 후보를 승리로 이끌 국민의 힘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윤석열 후보를 바라보며 자유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나오시는 국민들의 모습을 보면 윤석열의 승리는 확신합니다.
"이번 대선은 5년마다 있는 그런 대선이 아닙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닙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부패한 이재명 민주당 세력의 대결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사느냐 죽느냐의 대결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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