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슈
대출 점점 어려워진다.. 전세자금은 어떻게 될까??
대선 후보들은 청년들을 위한다며 떠들썩한 행보를 벌이고 있지만, 사실 청년 공약은 빈 깡통이다. 이재명 후보는 연간 200만 원 청년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이게 말인지 방귀인지 모르겠다. 200만 원을 청년기본소득으로 준다면 어떻게 될까? 솔직히 뭐라 할 말이 없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그렇게 잘 살았는가? 모든 것을 빼앗아 가놓고 돈을 준다고? 그것도 말도 안 되는 금액을?? 어이없다. 윤석열 후보는 청년에게 도약보장금으로 월 50만 원씩 최대 8개월까지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말이다. 이들은 내년, 대출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은 알고나 있을까? 금융 당국의 시중은행에 대한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규제 지침이 올해(5%) 보다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그리고 올해 4분기 한시적..
2021. 12. 6. 23:14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