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
아귀를 빼닮은 정치인들
아귀들은 항상 배고프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다 먹고 나서도 다시 배고파서 이것저것 뺏어 먹는 안타까운 존재들이다. 육도(六道)의 중생 가운데 하나인 아귀처럼 항상 배고픔과 목마름, 고통에 시달리듯....하나라도 입에 더 넣으려고 노력한다. 그냥 먹어도 배고프고, 뺏어 먹어도 부족한 아귀들이 모여 사는것 같다. 아귀도 존재하지만 잡귀들도 존재한다. 사람의 탈을 뒤집어쓴 잡귀들은 아귀에게 빌붙어 그들의 힘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을 괴롭힌다. 잡귀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항상 뒤에서 더러운 짓만 골라서 할 뿐. 모두가 그럴까? "아니다." 그중에도 사람은 존재한다. 사람답게 살려고 하거나 올바른 행동을 하면 아귀나 잡귀에게 잡혀먹기 십상이다. 그들은 자기 ..
2018. 5. 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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