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야기
요코 이야기, 한국인은 사악한 강간자들이다??!!
라는 쓰레기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저자는 '요코 가와시마 왓킨슨'으로 일본계 미국인으로 동양의 '안네 프랑크'라고 하는데 정말 답이 없다. 기모노를 입은 천사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는데, 미친 수준이다. 그냥 기모노를 입은 망상 장애자다. 요코 이야기는 1986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선정, 1986년 미국 영문학 교사 위원회 '교사가 선정한 좋은 책' 수상, 1999년 보스턴 퍼블릭 라이브러리 추천 도서 등.. '폭력과 죽음으로 가득 찬 실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전쟁의 참상 속에 내던져진 어린 소녀의 놀라운 생존기 -칠드런스 리터러처- '미국 교과 과정의 필독서' 할 말이 없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역사 왜곡 논란이 있는 '요코 이야기'(So Far The Bamboo..
2021. 5. 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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