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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부스터 샷이란? 얀센은 효과가 3%??!!
부스터 샷이란 백신을 접종한 후 시간이 지나면서 그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백신의 효과를 다시 높여주기 위해 시행하는 추가접종을 말한다. 백신 접종 초기에는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모더나는 2차 접종을 해야 하고, 얀센은 1차 접종만 하면 된다고 알려졌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시간이 지나면 백신 효과가 떨어진다며 부스터 샷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또한 15일 오전에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부스터 샷을 접종했다. 모더나 & 화이자 백신 모더나 백신은 애초에 부스터 샷 없이도 효과가 충분하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FDA(미국식품의약국)는 만장일치로 부스터 샷을 권고했다. 추가접종 대상은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노인(65세 이상), 기저질환이 있는 성인 접종자,..
2021. 10. 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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