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 원, 격추하면 어떻게 될까?
'에어 포스 원'은 미국 대통령 전용기로 구름 위의 백악관이라고 불린다. 에어포스원이라는 호칭은 1953년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만들어졌고, 미국 대통령이 탑승하고 있는 모든 항공기에 대해 붙이는 특정한 콜사인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 원을 만약 격추시키면 어떻게 될까? 미국 대통령은 항상 위험이 따르고, 실제 암살당한 대통령들도 많다. '에어 포스 원' 제발 건들지 마라 미국 대통령 경호는 다들 알다시피 장난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몸에 바람구멍이 수백 개가 뚫릴지도 모른다. 때문에 암살 하려는 세력들은 비행기를 노리는 것이 확률도 높고, 확실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 원은 무적이다. 공격해도 비행기가 끄떡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
2020. 7. 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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