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야기
아바나 증후군 이란 / 모스크바 신호 / 극초단파 공격으로 뇌손상??
아바나 증후군 이란?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2016년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증상을 처음 보고하여 '아바나 증후군'이란 명칭이 붙었다. 미국의 외교관과 정보요원, 군인 등이 아바나 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아바나 증후군은 아바나 괴질 또는 쿠바 괴질이라고도 불린다. 아바나 증후군의 증상은 다양하다. 귀의 통증, 머리의 압박감, 두통, 방향감각 상실, 피로감, 이명, 메스꺼움, 어지러움, 청력 손상, 인지장애, 뇌손상 등.. 아바나 증후군을 겪은 피해자들은 공통적으로 알 수 없는 소리를 듣고 난 후부터 이런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2016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있는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증상을 처음으로 보고 하였고, 트럼프 행정부는 미 외교관을 겨냥한 의도적인 공격이라 판단했다. 2017년 아바나 직원..
2022. 1. 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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