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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조민 의사 자격 조금 더 유지하는 방법??
조국 前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는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에 지원한 것으로 19일에 확인됐다고 한다. 명지병원 응급의학과는 2명 모집에 2명 지원으로 경쟁률이 1:1이라 합격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명지병원은 필기시험 뒤 면접, 인턴 근무 성적, 의대 성적 등을 합산해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조국의 딸 조민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절차를 거치는 중이다. 조선닷컴 취재 결과, 조민씨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서 열린 2022년도 레지던트 필기시험에 지원했다고 한다. 조민씨는 자신이 졸업한 부산대가 8월에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리고, 청문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원한 것이다. 조민씨는 올초부터 ..
2021. 12. 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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