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
윤석열 고발사주 '조성은' 불법 브로커 행위 의혹?? 나랏돈은 200억 유치??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2021년 4월 정보통신 벤처기업 A사와 "정책자금 등 200억 원을 유치해올 테니 성과금으로 유치금의 7%를 달라"라는 내용의 계약서를 쓰고, 해당 기업의 임원에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 나랏돈은 뭐 장난인지 아주.. 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조성은 씨가 정책자금 유치 활동을 위해 타고 다닐 마세라티 차량을 리스받아 제공했다고 전해진다. 정책자금 유치 활동할 때는 꼭 마세라티가 필요한가 보다. 이 같은 임원 계약을 놓고 법조계에서는 "나랏돈 유치를 조건으로 불법 브로커 활동을 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사 측은 조성은 씨가 실제로 한 푼도 유치하지 않은 채 법인 리스 차량을 받아가 사기를 친 것"이라고 주장한다. ..
2021. 10. 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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