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야기
토마스 에디슨 曰, 잠은 4시간이면 충분?? 사실 에디슨은 돌연변이다??
"잠은 인생의 사치입니다!", "저는 하루 4시간만 자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숙면을 취할 때 말이죠"라며, 손을 털면서 웃으며 뒤로 물러나는 토마스 에디슨의 모습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떠올릴 장면일 것이다. 토마스 앨바 에디슨은 전기와 전구를 실생활에 적용시킨 위대한 발명가다. 에디슨은 매번 사람은 3~4시간만 자면 충분하다고 했다. 본인도 매일 하루에 4시간만 잤다고 하고, 잠을 오래 자는 것은 시간 낭비, 사치라고 표현했다. 극단적인 일 중독자의 모습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사기였다고 한다. 실제로는 잠을 많이 잤고, 심지어 잠꾸러기였다고 한다. 쪽잠도 많이 잤고, 남들 모르게 많이 잤다고 한다. 한날은 토마스 에디슨과 '존 버로스(자연주의자)'가 캠핑을 가게 되었는데, 존 버로스가 에디슨..
2021. 8. 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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