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흙수저에서 올라간 비결?!
설화에 따르면 온달은 흙수저다. 몹시 가난했고, 밥을 빌어 어머니를 봉양했다. 떨어진 옷과 신발을 걸치고 길거리를 다녔으며, 굶주림을 참다못해 느릅나무 껍질을 벗기곤 했다. 그런 온달이 평강공주와 결혼하고부터 점점 바뀌기 시작했다. 평강공주가 온달과 결혼한 이유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참고하면 된다.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둘이 결혼한 이유는?? 온달은 얼굴이 험악하고, 우스꽝스럽게 생겼다고 한다. 집안도 몹시 가난해 항상 밥을 빌어 어머니를 봉양하는 처지였다. 게다가 어머니는 앞이 보이지 않았다. 떨어진 옷과 신발을 걸치고, 길 hp-jun.tistory.com 평강공주는 온달이 고구려의 훌륭한 장수가 되도록 열심히 도왔다. 온달은 평강공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 글공부와 말타기, 활쏘기를 열심히 했다고..
2021. 4. 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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