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
대선주자들의 전과는... 음주운전에 전과4범, 검사 사칭까지??
내년 3월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는 좀 많이 신경 써야 할 듯하다. 각 당의 예비 경선 후보들의 형사사건을 보면 음주운전에 전과4범, 검사 사칭도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前총리는 "음주운전 범죄 경력자, 공직 기회 박탈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 중 이재명 경기지사, 추미애 前법무부 장관, 박용진 의원, 김두관 의원이 전과기록을 가지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 중에는 홍준표 의원이 전과기록이 있다. 여기에서 가장 많은 전과를 가지고 있는 후보자는 무려 전과4범의 이재명 경기지사, 박용진 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경기지사의 전과는 무고 및 공무원 자격사칭, 특수공무집행 방해 및 공용물건 손상, 선거법 위반 혐의, 음주운전. 공무원 사칭은 '2002년 파크뷰 특혜..
2021. 8. 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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