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
에어 포스 원(AF1) 미국 대통령 전용기를 공격한다면 세계멸망과 같다.
미국 대통령 전용기로 알려진 에어 포스 원(AF1)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비행기이다. 미국 대통령이 타는 비행기라서 일까? 아니면 방어체계가 장난이 아닌 걸까? 공군 제식 명칭 VC-52A, 호출부호는 '에어 포스 원(AF1)' 미국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전용기를 말한다. 미국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집단에게는 표적이 되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절대 공격을 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에어 포스 원을 격추 시키면... 전 세계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에어 포스 원은 한 마디로 무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누구도 격추할 수도 없을 것이고, 생각조차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무서운 이야기. "미국이니까 당연하지", "기술이 좋아서 그렇겠지", "천조국이니까" 전투기 호위를 받고 있고, 미사일 방어 ..
2018. 1.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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