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슈
'박성민 비서관 발탁', 청년을 짓밟고 조롱한 '문재인 대통령'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거듭 말씀드립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 드리는 대통령,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취임 연설 中 - 그는 당당히 국민들의 앞에서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하지만 똑같았다. 아니, 더 심하면 심했지 다를 것이 없었다. 그가 말했던 기회는 없었고, 평등하지 않았다. 그가 말했던 과정은 공정하지 못했고, 더러웠다. 그가 말했던 정의는 '불..
2021. 6.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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