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관동대지진, 조선인을 이용해 대학살하다.
1932년 9월 1일 11:29, 일본 간토지방 전역, 시즈오카(靜罔)·야마나시(山梨) 초강력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는 무려 7, 9.... 점심에 집에서 밥을 짓기 위해 불을 지피고 있어서 대화재로 이어졌다. 때문에 도쿄, 요코하마 지역, 관동 지역 일대가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 약 12만 가구의 집이 지진으로 무너지고, 45만 가구가 불에타버렸다. 행방불명, 사망자 - 14만 명 이재민 - 340만 명 야마모토 곤노효에 내각은 사태수습을 했으나 혼란은 더 심해졌다. 국민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썩은 발상을 한다. 그당시 일본은 공황으로 노동운동, 농민운동, 부락해방운동이 사회를 뒤흔들었다. 일본은 '과격사회운동취제법' 제정을 시고하고, 탄압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관동대지진, 일본 국민의..
2018. 1. 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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