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 / 부작용 사례가 이렇게 많아??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

코로나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젊은 층도 백신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사망자가 약 745명, 심각한 이상반응(아나필락시스/사지마비/ 중환자실입원 등)을 보인 사람들이 수천 건에 이르렀다.

 

젊고, 건강했던 사람도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이 생기거나 죽었다.

 

백신 사망자가 계속 나오는데도 백신 접종은 계속되고 있다. 백신 접종이 득이 더 크다는 말을 하면서 계속 강행하고 있다. 억울한 사람들은 청원을 올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 사례를 보면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코로나 백신 사망

순천에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30대 장애인 수영선수 이슬희 씨가 사망했다.

 

이 선수는 7월 29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접종 후 이상 증세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접종 당일부터 답답한 증상을 호소했고, 일시적이었다고 한다. 28일에는 31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외식을 다녀올 정도로 이상 증세가 호전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갑자기 사흘째되는 8월 1일에 돌연 호흡을 하지 않은 상태로 가족들에게 발견되었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유튜브를 보고 있더라고. 나가서 돌아다니는 애가 아니니까 유튜브를 잘 보고 누워 있어요. 그래서 나는 그동안 씻고 잠을 많이 재우면 저녁에 못 잘까 싶어서 깨우려고 보니까 애가(호흡을 못하고) 그렇게 있네"

 

유가족들은 부검 동의서에 동의를 하고, 장례를 치른 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병원 측이 질병관리청에 올리는 이상반응 신고서에 뇌질환이 있었다고 표시한 것이었다.

 

유족들의 말에 의하면 병원이 말하는 뇌질환 '간질'의 경우 17년 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은 병력이라고 했다.

 

병원 측은 과거 병력을 조회하고 그 내용을 기재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기저질환을 쓸 때, 이전의 병력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인지, 아니면 현재 앓고 있는 병만 쓰는 것인지 제대로 된 기준이 정립돼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리고 유족들의 항의에 병원 측은 뇌질환 표시 내용을 삭제했고, 인터뷰는 거절했다고 한다.

 

기저질환 여부는 백신 사망 인과성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이다. 그런데 이렇게 기준도 없고, 허술하게 관리한다는 자체가 놀랍다.

 

위 사례로 미루어보면, 과거에 질환을 앓았던 적이 있는 사람은 완치여부에 상관없이 기저질환으로 사망했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들고, 인과성이 없다는 발표도 신뢰하기 힘들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 사례

점점 사람들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 사례가 속출하자 불안해하고 있다. 백신을 맞지 않기로 한 20대 직장인은 "지인 중에 모더나 백신을 맞고 혈전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다"라며 공포가 커졌다고 한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고열, 혈압상승, 설사, 소화불량 등 가벼운 이상증세부터 급성백혈병, 급성심근경색 등이 발생해 사망으로 이어졌다는 사례, 억울하게 죽은 가족의 명확한 사인 및 백신 인과관계를 요구하는 사례, 수백 개의 백신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상황을 호소 등 많은 글들이 게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생리불순과 하혈, 접종 후 머리카락이 거의 다 빠지는 부작용 등

 

코로나 백신 부작용은 극소수에 나타난다고 하지만, 지금은 부작용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문제다. 솔직히 부작용이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발생할지 아무도 모른다. 건강한 사람들도 위험하니 당연히 두렵다.

 

질병관리청은 해외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백신과의 인과관계가 밝혀진 게 없다고 매번 같은 소리를 반복할 것이 아니라, 백신에 대해 검토를 해보거나 적극적인 조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정부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유가족들이 거짓말하는 것인가?

 

이런 사례를 보고, 어떤 인간은 '이런 논리면 교통사고 무서워서 차는 어떻게 타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이렇게 말하는데, 참.. 본인일 아니라고 막 나오는데... 그쪽 가족이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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